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숀 코너리 (문단 편집) == 은퇴 이후 == 은퇴 이후로는 한동안 인터뷰를 제외하고는 은둔에 가까운 생활을 하였다. [[세금]] 문제 때문에 [[바하마]]에서 주로 거주하는 이유가 컸다. 세금문제는 지금도 코너리의 발목을 잡는 이슈인데, 2010년에는 스페인 마르벨라의 카사말리부에서 지방정부의 허락 없이 70여채의 호화 아파트를 건설하고 매각하고, 그 수익을 탈세한 혐의로 스페인 당국의 조사를 받기도 했다. 결국 2015년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이미지는 상당히 구겼다. 2013년에 돌연 [[알츠하이머]]설에 휩싸였다. 절친이라 불릴 만한 배우 [[마이클 케인]]이 인터뷰 도중 '숀이 요즘 기억력 감퇴로 고생한다'라고 언급했다며 [[독일]]의 언론 매체가 보도를 때린 것. 마이클 케인은 '(독일 언론 매체와는) 숀의 병세에 대해 다른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며 매체가 자신의 발언을 왜곡해서 보도했다고 주장하였다. 이후 2014년에 스코틀랜드 독립 운동에도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2015년 2월에 건강해 보이는 모습이 미국 [[마이애미 국제공항|마이애미 공항]]에서 목격되었기에 알츠하이머설은 그냥 루머로 여겨지는 듯하다. 한동안 조용히 지내다가 2014년 [[스코틀랜드 분리독립 투표]]때 2014년 [[스코틀랜드 독립운동]]의 열성적인 지지자로 전면에 나서서 독립 찬성 단체인 예스 스코틀랜드(Yes Scotland)[* 스코틀랜드 독립 주민투표에서 투표 용지의 문구를 "스코틀랜드가 독립국이 돼야 할까요?(Should Scotland be an independent country?)"로 정했기 때문에 선택지의 Yes=독립, No=영국 잔류를 의미하게 됐다. 그래서 찬성 진영에서 자신들의 단체 이름을 Yes Scotland로 정했다. 반면 독립 반대 진영에서는 자신들의 단체 이름을 베터 투게더(Better Together)로 정했다. 단체명에 No를 집어넣는 건 부정적 인상을 줄 수 있어인지 그걸 피하고 보다 긍정적인 뉘앙스가 되게끔 작명한 듯.]에 기부하는 등 독립에 한표를 던지자고 호소하였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세금 문제 때문에 아내와 함께 [[바하마]]에서만 거주하고 있으며 영국에는 1년에 90일 정도도 있지 않았다. 이 때문에 스코틀랜드 독립을 지지하고 나서도 스코틀랜드 귀환은 안 해서 구설수에 올랐고 독립 반대론자들은 스코틀랜드가 독립하고 싶으면 코너리를 끌고 와서 세금을 뜯어낸 돈으로 지불하면 될 것이라고 조롱하기도 했다.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78309f68d5a3d069fdf7e681c3c2d3a7.jpg]] 여튼 이러한 성향 때문에 위 사진과 같이 영국 국내의 여러 공식석상에서는 스코틀랜드의 전통복장인 [[킬트]]를 입고 참석하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다. 목에 건 것은 2000년 받은 [[기사작위]](Knight Bachelor) 목걸이. 2017년 9월 27일에 근황을 담은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미국의 뉴욕에서 촬영했다. 연세가 있는 만큼 지팡이를 짚으며 산책을 하고 있으며 외신의 보도로는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709271703157079205_1|간병인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